메뉴
brunch
매거진
토닥토닥
고해, 그 봄을 핑계함에 대하여
그 하나의 독백
by
시인 손락천
Apr 22. 2019
봄을 닮아
마음 자주
바뀌는
거라고
하필이면 지금 봄이어서
더한
거라고
그리 변명했지만
거짓말이다
피우려 애쓴 마음 하늘에 기대어
바람처럼 웃고 비처럼 울던 봄
내 어떤 마음이라고
그 봄을 닮았을까
keyword
고해
봄
하늘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시인 손락천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구독자
607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쓸데없다
봄, 성큼 가버리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