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웃자
불퉁한 볼. 어찌할까
위로하기 쉽지 않고
불만 있니? 여기 주전자! 물 끓여 보자고^^
어이없음. 어찌할까
성내기 쉽지 않고
- 손락천
때로는 어이없는 일로 꼬인 심사가 풀릴 때가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더 꼬여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