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새해
der Winterschlaf
by
문필
Jan 1. 2022
해가 바뀌어도
일어나지 않는 너는
무슨 꿈을 꾸는 건지
편안해 보여 그 표정
26번째 봄이 오면
꽃처럼 깨어날 건지
너는 이번 겨울도
혼자 보내고 싶은가 봐
일어나면 말간 웃음 지어 줄 거지
네가 잠든 그 모습 그대로
너의 바빴던 시간을
같이 이야기해 줄 거지
keyword
새해
이야기
위로
32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문필
소속
언론
<교환학생을 가장한 유럽 여행기 (컬러판)> 출간작가
심심할 때 글 끄적이는 백수입니다.
구독자
143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눈
단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