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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
Sep 24. 2021
오늘도 왔네, 의미없는 내 세상에
알잖아 우리가 만나면
일이십 분이 뭐야
하루 반나절은 순삭
내가 보여주는 영상 속에
너는 헤어 나오질 못하지
빨개진 두 눈과 날 맞이하는 네 목
난 널 게으른 거북이로 만들지
너희 부모님, 주변 사람들
전부
의미없는 나를 싫어해
너의 귀를 가려도, 눈을 가려도
걱정 마 죄짓는 게 아니란 걸 알잖아
지나간 시간 속에 후회해도
날 찾으러 온건 너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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