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섯번째 이야기
우연히 발견한 이곳은 작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웠어.
나비가 날아와 나를 반겨 주었고 우리만의 세상을 발견한 기분이 들어.
오랫동안 너와 이곳에 머물고 싶어.
일러스트레이터 도톨(Dotol) 입니다. 동화같이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며 그런 느낌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