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동호의 판타지 모험 1
꼬마 동호와 마법의 문 (동영상 동화책)
꼬마 동호와 마법의 문
동호는 포근한 침대에서 눈을 떴어요. 달빛이 창문으로 비쳤어요.
방안에는 바닐라 향이 가득했죠.
목에는 요정들의 반짝이는 목걸이가 있었어요. 달빛에 은은히 빛났어요.
만지면 따뜻했답니다.
"정말 신기한 모험이었어! 또 가고 싶어요!"
동호는 창밖 별들을 보며 웃었어요.
침대 옆에는 마법 꽃잎들이 있었죠.
따뜻한 봄날이었어요. 동호는 꽃밭에서 놀았어요.
장미, 데이지, 제비꽃 사이로 나비가 날았죠.
갑자기 반짝이는 문이 나타났어요!
금색 문에는 별이 반짝였어요.
위에는 무지개 구름이 떴죠.
"우와! 저게 뭐지?" 동호는 웃으며 문으로 갔어요.
달 모양 손잡이에서 향기가 났죠.
문을 열자 무지개 길이 나왔어요. 폭신한 길 위로 별들이 빛났죠.
귀여운 요정들이 날았어요.
분홍 드레스, 파란 날개, 노란 반짝이를 가진 요정들이었죠.
"안녕, 동호야! 같이 놀자!" 요정들이 인사했어요. 동호는 신나게 놀았죠.
요정들이 선물을 줬어요. 반짝이는 마법 지팡이였죠.
끝에는 작은 달이 달렸어요.
"착한 일을 하면 마법을 쓸 수 있어! 가장 큰 마법은 네 착한 마음이야!"
동호는 지팡이를 흔들었어요.
하얀 구름 성으로 날아갔죠. 계단마다 무지개가 생겼어요.
성에는 달콤한 꽃이 폈어요.
무지개 뿔 유니콘도 있었죠.
나쁜 마법사가 나타났어요! 성을 어둡게 만들려 했죠.
동호는 친구들과 노래를 불렀어요.
"라라라~ 어둠아 가라~ 반짝반짝~ 빛나라~ 사랑으로 가득하게~"
무지개가 떴어요. 어둠이 사라졌죠.
마법사의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모두가 춤을 췄어요. 불꽃놀이가 터졌죠.
성이 무지개빛으로 빛났어요.
요정들이 목걸이를 줬어요. "용감할 때마다 더 밝게 빛날 거야."
동호는 즐겁게 놀았어요. 숨바꼭질도 하고 하늘도 날았죠.
집에 갈 시간이에요. "꼭 다시 와!" 친구들이 손을 흔들었죠.
동호는 침대에서 눈을 떴어요.
목걸이가 있었죠.
옆에는 마법 꽃잎도 있었어요.
"정말 재미있었어! 또 오고 싶어요!" 동호는 행복하게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