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무뎌지세요
최근 송길영 님의 영상을 자주 보게 된다.
그중에서도 윤종신 님과 나눈 인터뷰 영상이 특히 인상 깊었다.
꽤 지난 영상이지만, 나는 이제야 접하게 되었다.
영상에서 송길영 님은 인터뷰어로 등장해 윤종신 님을 차분히 이끌어간다.
내용을 소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20~30대에는 ‘괜찮은 사회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과
타인의 평가가 매우 중요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하지만 40대를 지나면서 그 가치의 기준이 ‘사회’에서 ‘개인’으로 옮겨갔다고 한다.
"개개인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사회가 좋은 거다."
그리고 남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결국 ‘꾸준함’이었다.
송길영 님은 8년 동안 중앙일보에 글을 연재했고, 그 내용이 책으로 엮였다.
윤종신 님도 '월간 윤종신'이라는 프로젝트를 수년간 이어오며
음악의 기준과 평가의 틀을 스스로 바꾸었다.
남들의 평가를 피하려고 한 게 아니라, 그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꾸준함’을 선택한 것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