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저의 스레드에는 14,000명의 팔로우가 있습니다.

by 더블와이파파

최근 가장 ‘핫’한 플랫폼, 스레드에 대한 이야기다.

직접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최근 들어 신규 유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나는 정확히 2년 전쯤 스레드를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건 1년 정도 된 것 같다.

지금은 14,000명 이상의 팔로워와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도 있었고, 중간에 멈춘 사람들도 꽤 많이 봤다.

최근엔 연예인들의 유입도 많아지면서 관심이 더 커졌고, 그에 따라 다양한 방법론도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전략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단지 꾸준히 하기만 해도 상위 10%에 들 수 있다는 사실은 스레드에도 예외가 아니다.


가끔, 열정을 품고 불처럼 타오르는 사람들을 본다.

하지만 그 열정은 금세 꺼지곤 한다.


반면,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고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처음엔 눈에 띄지 않지만, 1년 뒤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타인의 방법론은 참고만 하자.

그대로 따라 하면 결국 지치고 멈추게 된다.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이 필요하다.

그게 진짜 오래가는 힘이다.


스레드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글쓰기의 힘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생각의 단편을 펼치며, 사고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다.

나도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루틴을 만들었다.


현재 6개의 SNS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금은 스레드가 중심이다.

스레드에서 쓴 짧은 글은 긴 글로 확장되어 블로그나 브런치로 이어진다.


이미지로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하고, 트위터(X)에도 활용한다.

이건 지금의 나에게 맞는 방법일 뿐이다.

앞으로 바뀔 수도 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가장 적합한 루틴을 찾아가는 중이다.

이 반대 흐름도 가능하다.


블로그에서 시작한 글이 짧아져 스레드가 되기도 하고,

스레드에서 파생된 콘텐츠가 다시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지속성의 방법을 찾는 일이다.

완벽한 방법을 만든 뒤에 시작하겠다는 생각은 접어두자.


일단 시작하고, 시행착오 속에서 수정해 나가야 한다.

어떤 플랫폼이 자신에게 잘 맞을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잘 맞는 플랫폼’도 매달, 매주 달라질 수 있다.

여러 플랫폼을 병행하면 하나가 무너져도 다른 하나가 다시 힘을 줄 수 있다.


우리는 지금, SNS를 생산자로 활용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스레드 링크>

https://www.threads.com/@double_y_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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