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달라진 것들
시점에 따라 과거와 현재로 3가지 주제의 변화를 살펴본다.
<과거의 나>
1. 혼밥
밥을 굶을 순 있어도, 혼자 밥을 먹는 건 쉽지 않았다.
억지로 먹어야 할 땐 점심시간을 한참 지난 3~4시쯤, 손님 없는 식당을 골라 들어갔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을 때 혼자 식사하는 사람도 종종 봤다.
그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에게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내 일이 되면 느낌은 달라진다.
2. 표현
경상도 출신이란 이유로 무뚝뚝한 성격을 합리화했다.
아버지의 강압적인 교육도 핑계로 들먹였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건 다 핑계였다.
왜냐하면, 아내와 연애할 땐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보고 싶었어.”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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