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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prilamb Apr 02. 2021

세상 여행

깨지기 쉬운 존재


난 이 옆에 기대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이색힌 도대체 누구야?



별을 보니 참 좋다~



커피만 마시면 잠을 못 잔단 말이야...



이 옷은 나한테는 안 맞아. 역시 직구는 별로네.



아니, 똬리를 틀고 있다고? 여기가 사무실이야 정글이야?



이 싱크홀은 뭐지? 지반이 석회질인가?


...

..

.



아.. 아앗. 떨어졌어.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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