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필사 41일차 #부처는이미내안에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그것을 온전히 알아차림]
이 세상 모든 것은
텅 비어 있어 공하므로
생겨나지도 사라지지도 않으며,
더러워지지도 깨끗해지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다.
이 까닭에 공 가운데에는
형상을 가진 물질인 색이 없고,
느낌과 표상, 의도와 인식도 없다.
<반야심경>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https://bit.ly/3JKhhwW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 어두운 인생을 지혜로 환하게 비추는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손끝으로 새기다!봉은사 주지 스님의 50년 수행의 정수가 담긴 지혜 공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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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과 필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채널 운영하며 유튜브 촬영하고 출판 기획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연구와 집필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