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했던 거 말고
새로하는 생각이 좋다.
새 생각은
활력을 동반하고
지금을 살아있게 하며
나누는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그것은 새로움(신新)에 신비(神秘)가
비밀스럽게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신비로움은 신성의 비밀스러운 에너지가
감로수와 같은 법문의 메시지로 흐름이다.
늘 새롭고자 하는 마음은
신성에 머물며 함께 흐르고 느끼면서
드러내고자 하는 삶의 현현(顯現)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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