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스님과 함께한 활자들과 (가상의) 따뜻한 차 한 잔이 떠오른다.
'있는 그대로의 나답게'라는 책을 통해 도연 스님과 1:1 상담을 하면서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곰곰이 되새겨 보았다.
아직 내 안의 나를 다 찾진 못했지만 '246쪽에 이르는 스님의 철학과 명상'은 나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게 해 주었다.
이제 나는 우선 조금이라도 쉬고, 그 다음, 다시 한번 내 감정의 주인으로서 이 삶을 살아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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