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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현성 도연 Aug 08. 2017

침묵하면 보인다.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

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침묵과 고요함 가운데 일어나는 참된 울림과 소리 그리고 빛으로서 본질을 느끼고 전하며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기뻐지고
회복되면 회복될수록 행복해지는 법입니다.


#도연스님 #누구나한번은집을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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