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대학생 법회 마지막 날

by 최현성

2016년부터 오늘까지
4년에 걸친 봉은사 대학생 법회 법우들과의 인연, 그리고 소중한 시간들.
앞으로 한동안 몇 년 혹은 그 이상 소임을 볼 것 같지 않다.
공부에 전념해야지.
늦었지만 결코 늦은 게 아니다.
보다 더 깊게, 꾸준히 내 길을 가련다.

마지막까지 축하해주고 함께해준 봉대법 친구들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나도 그동안 너무 좋았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두루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불교방송 인터뷰 도연스님-잠시 멈추고 나를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