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명상하는뇌
"명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긍정적 변성상태가 일상이 된다."
명상을 하면 뭐가 좋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책에 나온 저 문구로 답을 하고 싶다.
우리의 뇌와 의식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된다. 특히 명상을 할 때 행복한 상태로 바뀐다. 그 상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특성의 변화가 되어 계속해서 나타난다.
잠깐 하는 명상도 괜찮다. 그렇게 한 두번 하다보면 어느새 명상이 습관이 되어있고 결국 삶의 시스템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져 있을 것이다.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하고 자비롭고 충만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며 주변과 세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