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현성 도연 Sep 21. 2022

명상하는 뇌

김영사

#명상하는뇌


"명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긍정적 변성상태가 일상이 된다."


명상을 하면 뭐가 좋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책에 나온 저 문구로 답을 하고 싶다.


우리의 뇌와 의식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된다. 특히 명상을 할 때 행복한 상태로 바뀐다. 그 상태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특성의 변화가 되어 계속해서 나타난다.


잠깐 하는 명상도 괜찮다. 그렇게 한 두번 하다보면 어느새 명상이 습관이 되어있고 결국 삶의 시스템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져 있을 것이다.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하고 자비롭고 충만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며 주변과 세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빠르게 실패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