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직업은 갖지 않고 학위만 계속 쌓아나가는 대학생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최근에는 치열하게 사회생활하면서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하려고 상시로 공부하는, 계속 성장하고 진화하는 모습을 담은 말이라고 합니다.
언컨텍트를 쓴 김용섭 님의 책으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방향과 개인 현실에 대한 질문에서는 쉽게 답하고 지나칠 수 없었는데요.
마주한 현실과 마주할 미래는 물론
나란 사람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4C(Creativity, Communication, Critical Thinking, Collaboratin)라고 한 것도 좋았지만,
질문이 창조의 시작이라는 말과
글 쓰고 말 잘하는 능력도 가정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토론하며 읽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변화하는 직업에 대해, 또 이를 인식하고 있는 차이에 대해 자녀와 소통하면 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현재 나의 업무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의해 대체 가능한지를 생각해보니, 살짝 섬뜩!!
결국 개인의 존재 가치는 개인 스스로가 만들어내야 하며, 이를 위해 프로페셔널 스튜던트가 되어야 한다는 말로 읽혔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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