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를 위한 안내서

by moonlight


<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


인스타에서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요.

제목을 보는 순간, 쿵쾅쿵쾅쿵쾅!!!


바로 주문했습니다.


14년에 첫 책 <육아의 온도>를 쓰고서

후속작으로 아빠들의 인터뷰 기획했었어요.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인간으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거든요.


그때 '철학자 아빠의 인문 육아'를 쓴 권영민 작가님, '계란찜 아빠, 꼬막 남편'을 쓴 탁경국 변호사님, 출판사 솔앤유 대표이신 박산솔 작가님 등등 여러 아빠들을 만났어요.


무턱대고 연락해서 대구도 가고, 제주도도 가고

만나서 인터뷰인지 수다인지 모르게 깔깔깔!! 웃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쉽게도 이런저런 이유로 원고는 아직도 서랍 속에 있지만요 ㅠㅠ)


<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는

엄마의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양육자라면 누구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언젠가

양육자로서

엄마의 이야기와 아빠의 이야기가

서로 공유되고 이해하는 자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