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느끼는
즐거움이 여러 가지 있지만
종종 뜻하지 않게
재미난 책을 만나기도 합니다.
며칠 전 둘째 아이가 학교에서
'고양이 해결사 깜냥'을 빌려왔더라고요.
표지가 귀여워서 슥슥
넘기는데 둘째가 옆에 앉아
종알종알 이야기를 해주는 거예요.
정말정말
너무너무
재밌는... ㅎㅎ
주인공인 '깜냥'은 고양이인데
사람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레 함께 합니다.
궁금해서 물어본다며 살며시 말을 건네고는
하고픈 거 다하는 '뻔뻔함'과
남을 돕고 같이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그런 건 일도 아니라는 쿨한 '성숙함'까지...
보기 드문 멘토랄까....요.
검은 고양이 '깜냥'이지만, 정말
어떤 일이든 척척 해낼 능력이 있는 '깜냥'입니다.
이번 주말
자녀와 함께 읽어보시길.
#일상스타그램 #일상 #육아 #아빠육아 #독서 #책읽기 #이방인생존기 #글 #글쓰기 #글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