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선배들의 퇴직 소식에
이제부터라도 퇴직을 준비해야겠다며
도서관을 뒤적여 찾을 책들.
'퇴근 후, 독립출판'을 보고는
퇴직 후, 독립출판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인 가게 운영의 모든 것'의 에필로그에서
저자가 동네책방&카페 책인감을 열게 된 이유
'회사에서 동료들과 경쟁하고, 함께 토론하기보다는
상명하복의 문화에 매몰되는 내가 싫었다.
나는 책방&카페를 운영하는 1인 가게 운영자이자
책방 안밖에서 강좌와 강연, 책을 쓰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다.'
에서 '어쩌면 나도'라는 희망을 보았다.
오늘부터
독립출판을 알아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