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s fault

by DrChoi

누구의 잘못도 아닌 문제의 경우, 화를 해소하기가 쉽지 않다. 배출구가 없기 때문이다.


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나의 이 기분과 감정을 인정하고, 그럴수있어, 어쩔수없어,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 걸까?


내일 아침 다시 이 문제를 마주하면 조금 더 힘이 날까? 자고나면 체력이 회복되어 있을까?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결국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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