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눈에 들어온 그대
내 마음에 가득 차 버렸죠
당신은 노래가 되어
내 입술에 향기가 되었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마음
그대로 끝이 나고
새로운 기다림 되어
별처럼 빛납니다.
기쁨과 감사의 아버지입니다.제가 경험한 것들을 에세이와 시와 소설로 남깁니다.당신의 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세상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