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은 시간과 에너지를 "의식적으로" 쏟는 것

루틴 기록 그리고 운동일지

by bok


2023년 마지막 날, 나폴레옹을 보고 왔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한국에서만 유명한 문구 인걸로 하고, 나폴레옹에 대해 새로운 면을 알게 되어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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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억에 남는 그의 유언


프랑스, 군대 .. 그리고 조제핀


굉장히 집중되고 몰입 된 삶을 살았다고 밖에 생각 들지 않았다. 그리고 이 고도의 집중과 몰입됨이라는 키워드는 나의 2024년을 시작하는 데에 아주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나도 다이어리 첫 장을 피며 적었다.


투자, 그리디브 .. 그리고 브래디


투자와 그리디브라..

투자와 사이드 잡을 병행할 수 있을까?



2023년도 마찬가지였지만 올해는 더욱더 세 가지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다른 것들은 다 걷어내고 세 가지에만 온전한 집중을 다할 것.



밀도 있게 시간을 활용하는 것

시간과 에너지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선 나를 위한 절제도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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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공기가 안 통해서 그런지, 실내에만 있다가 오면 아주 멍- 그 자체이다. 약간 정신이 딴 데 가 있다고 해야 하나? 회사가 끝나고, 내 의식이 돌아오기 까지는 꽤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사실 예전에 의식을 깨워내야 한다.라고 생각하며(?) 매 순간 깨어내려고 노력할 때에는 내가 깨어있지 않았음을 제대로 느낀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요즘 극명하게 깨어있다는 것이 무엇이구나를 알 수 없었을 터.


내가 의식적으로 깨어있으려고 해야, 나의 정신과 몸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준다.


웨이트도 마찬가지다.

나는 선택할 수 있다. 깨어있을 것인지, 잠들어 있을 것인지



그냥 대충 가서 말 그대로 움직임만 하고 올 수도 있고,

내가 가서 오늘 하려고 하는 근육에 의식을 두고, 움직임에 집중하며 원하는 부위에 자극을 주고 올 수도 있다. (이것도 요가란 말이지..+ㅁ+)



웨이트 = 고립시켜 내가 원하는 타겟팅 부위에 자극을 주는 것


의식을 보낸다는 것은 굉장한 에너지를 쏟는 일이다.


고립 시키기 위해, 해당 타겟 부위 (또는 일) 말고도 신경 쓸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마 처음에만 그럴 수도 있겠다. 숙련되면 - 자연스럽게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덜 신경 써도 될 테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세 연습을 많이 한 날이면 무게를 많이 들지 않았는데도 기진맥진으로 돌아온다.



그럼에도 나는 깨어있어야 한다.

자, 의식적으로 운동하며 내가 가진 한 시간을 밀도 있게 사용하자.


근육 타겟부위에 의식을 두고, 천천히 하나 둘 자극을 느끼며- 근육의 성장이라는 의도를 보내본다.



깨알 정보 :-)


가슴 • 어깨 루틴 정리(공유)

인클라인 프레스 (빈바~5kg)

덤벨 프레스 3kg

덤벨 플라이 3kg

밀리터리 프레스 (스미스 or 바벨)

사이드 레터럴레이즈

벤트오버 레터럴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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