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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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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Aug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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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싶은 꿈을 꾸어요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이에요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어요
꿈은 늘 도망가거든요
언제나 소매끝을 잡듯이
꿈의 끝자락을 쫒아가요
꿈은 멈춰 있지 않아요
꿈은 늘 앞으로 나아가니까요
그래도 꿈은 그곳에 있겠죠
내가 바라던 무언가의 모습이니까요
꿈은 선명하게 가져보려고요
꿈은 결국 이루어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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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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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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