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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발
by
화운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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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펼치는 손짓에
기분 좋게 부는 바람
주저 없이 내미는 몸짓에
생동하는 발돋움
너의 날갯죽지에
하얀 하늘이 돋아난다
아아, 날아오르는 새로구나
빛을 향해 충돌하는 비상
그래, 너는 빛이 되는구나
빛이 되고 마는 너는
꿈이 되어 자유롭게 비추거라
나의 햇살이 되어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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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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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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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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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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