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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구나
by
화운
Nov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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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난다
아, 빛이다
그래, 빛이구나
저게
빛
이구나
빛은 뜨겁게 아파도
눈부시구나
가슴에 뚫린
구멍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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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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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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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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