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마일존은 작은 아씨들, 2020입니다.
주말을 맞아 영화 한 편을 봤습니다.
네 자매의 성장 이야기가 아주 예쁘게 담겨있는 영화입니다.
갑갑한 사회 구조에서 벗어나 귀여운 반항?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특히 네 자매의 어머니 마인드가 정말 최고이십니다. 영화 보고 저도 평소에 좀 더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했어요.
찐구들 오늘도 꿀밤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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