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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작소장 Oct 25. 2016

꿈공작소의 사진과 이야기 #8

어이~, 거기.

이렇게 막 찍으시면 곤란한데...



하지만,

당신만은 특별히 허락해 드리지요.




요건,

뽀~나스.








가끔은 둘이서 카메라를 들고나가기도 했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저 때가 좋았지 하면서...


지금은 다섯이라 저 때와는 또 다른 행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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