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전 이야기
북극성아 북극성아 하늘에 밝은 북극성아 부탁이 있어 내부탁을 들어주겠니
딱 두가지 부탁인데 제발 들어주겠니 우선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도착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려주렴 그리고 두번쩨 부탁은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동안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렴
북극성아 북극성아 밤하늘 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북극성아
매일밤 너를 보고 있노라면 가장 빛이나는 너이기에
이렇게 말을 걸어본단다 나혼자 외롭게 밤이나 낮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가고 있노라면 왜이리 슬슬 한지 모르겠구나
그러니 말이야 내부탁좀 들어주겠니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 빛이나는 너이기에 나에게 길잡이가되어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