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랑이 담긴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사랑이 담긴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은
가볍게 입에서 나와
조용히 흩어지는 듯하지만,
귀에 닿은 그 한마디는
마음속에 오래, 아주 오래 남습니다.
조급한 순간,
내 안의 분노가 먼저 입을 열면
말은 날카로운 칼이 되어
사랑도, 믿음도
깊이 베고 맙니다.
하나님 앞에서
입을 조심하라 하셨지요.
하물며,
사람 앞에서는
얼마나 더 말을 아끼고 다스려야 할까요?
말은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도 하고,
무너뜨리는 벽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을 담은 말은
사람을 살리고,
무례한 말은
관계를 죽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을 하기 전에
기도합니다.
이 말이,
서로를 살리는 씨앗이 되게 하소서.
화해를 여는 열쇠가 되게 하소서.
말 한마디로,
사람 사이에
하나님 사랑이 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