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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다섯 줄 사진 에세이]
바다가 하늘 같네.
하늘이 바다 같네.
어디가 바다의 끝인지, 하늘의 시작인지 알 수 없어.
날이 좋은 날,
바다와 하늘은 같은 색 옷 입고 친구가 되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