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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곽영미 Nov 15. 2021

매일 그리기

-나만의 그림 그리기

우주방방이


꽃과 노래


우주고래-고래나무


아프고 나서 몸무게가 많이 불었다.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려보았다.

굶지 못하니 몸무게를 줄이는 건 힘들고, 

근력 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예전에는 근력 운동이 재미가 없어서 할 수가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 근력 운동의 필요성이 절실해서인지 요즘 근력 운동에 재미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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