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곽영미 Dec 16. 2021

[매일 그리기] 면과 형태 그리기

겨울이 되니 저녁을 먹고, 늘 잠자리에 누워서 그림을 그린다.

누워서 그리다보니 면과 형태를 위주로 그리게 된다.

얼마나 더 다양한 선과 형태를 그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매일 어떤 형태로 그릴까 고민하는데, 그 과정이 재밌다.

그리고 내가 어떤 색을 선호하는지, 어떤 형태를 좋아하는지 알게 된다.



작가의 이전글 [그림책 서평] 빅 피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