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올림픽은 끝나지 않았다.
동계 패럴림픽이 어제 시작되었다.
올림픽의 의미를 생각하자면, 패럴림픽은 더 의미 있는 올림픽이 아닐까 생각된다.
패럴림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잊고 살았다.
*패럴림픽 : 신체적·감각적 장애가 있는 운동선수들이 참가하여 펼치는 올림픽경기대회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04_0001780999&cID=10511&pID=10500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3146151009?input=1195m
https://olympics.com/ko/beijing-2022/paralympics
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 동안 열립니다. 선수들을 두 개의 큰 종목: 설상 종목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과 빙상 종목 (파라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에 걸쳐 6개 종목, 78개 세부종목에서 경쟁합니다.
이 종목들은 베이징 중심부, 옌칭, 장자커우 3개의 지역에 위치한 6개의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세 개의 경기장소 중 두 개의 경기장 - 국립 실내 경기장 (파라 아이스하키)과 국립 아쿠아틱 센터 (휠체어 컬링)는 2008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인 경기장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로고가 패럴림픽 로고로 바뀌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