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그림 에세이] -다시 앉고 싶다
어릴 적 집에 있던 촌스럽던 꽃방석
어릴 때는 그렇게 앉기 싫던데
이젠 다시 앉고 싶다.
앉은자리가 꽃자리라던데
꽃방석 타고 훨훨 날아가서 그리운 사람들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