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그림 에세이] 유자차를 마시며
함께 만나서 웃고,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바람처럼 어디론가 돌아다니고,
2020년은 그런 추억을 만들 수 없었던 해.
우리 모두에게 그러했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가득했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