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그림 에세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인 줄 알았지.
현실적인 결말에 마음이 울컥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위안을 삼았지.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 조제는 우리 모두의 인생인 걸 알겠더라.
나는 누군가의 조제인가? 나의 조제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