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죽음의 조건> (아이라 바이오크) 中

그렇기에 이는 마땅히 해야 할 말이다.

by 호야아빠

"사랑해요. 고마워요.

용서하고 용서해 주세요. 잘 가요."


이런 종류의 말은

결코 때를 기다려서 할 말도,

신중하게 해야 할 말도 아니다.


중요한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면

그때부터는 서로

기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그렇기에 이는

마땅히 해야 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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