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 <은유의 글쓰기상담소>
판단이 들어간 단어, 이분법적이고 단정적인 말, 감정이 드러나는 말, 옳은 말, 당위적 표현은 자제하자. 생활의 언어와 일상의 사례를 중심으로, 사람을 살게 하는 방향으로 쓰자.p240
글에다가 거친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진 않아요. 그건 분풀이지, 글쓰기가 아니니까요.
꿈꾸는것을 수단으로 삼을 것인지 목적이 될 것인지 명확히 그리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입니다. 책밥 먹으며 부족한 지식도,인품도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