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에게 '나는 똑똑하고 멋있고 재능이 많고 굉장한 사람도 아니잖아?'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여러분은 신의 자식입니다.
여러분이 큰 비전을 품지 않는 것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움추려봤자 좋을 게 없습니다.
어린이들처럼 우리 모두는 빛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신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태어났습니다. 일부 사람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렇습니다.
스스로를 빛나게 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빛날 수 있도록 무의식적으로 허용합니다.
스스로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 매리앤 윌리엄슨 <사랑으로의 귀환> 인용
- 브렌든 버처드 <메신저가 되라> 중에서
독서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이 바로 스스로의 가치를 인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독서를 하기 전에는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내 주제에 무슨...'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저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야...'
'나는 과연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평범함이 좋아...'
책속의 저자들은 달랐습니다.
'너는 특별해'
'너만의 사명이 있어.'
'넌 가치있는 존재야.'
'자신을 믿고 한번 해봐'
'너에게는 큰 잠재력이 있어.'
'넌 지금도 충분해'
'자신을 사랑해봐'
'너는 무한한 가치가 있는 존재야.'
등 긍정마인드의 메세지가 한 가득이었습니다.
자존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삶은 조금씩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열심히 살았는데 그것이 다였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았을 뿐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다람쥐 쳇 바퀴 도는 인생속에서 가끔 나와 다시 들어가서 도는 그런 인생이었던 것으로 그려집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의 인생이 어떤 것인지...
다른 세상을 만나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16년 부터 자기계발을 잘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실을 탈피하고 더욱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뒷담화 하는 것도 아니었고 입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가치있는 삶을 기꺼이 나눠줄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대화의 질, 공기가 달랐거든요. 그때 그런 저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다짐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나도 변하고 싶다.
독서를 하게 되었을 때를 인생의 1차 변곡점이라고 표현한다면 이제 2차 변곡점을 맞이할 때를 만난 것 입니다. 그때 다시 저에게 꿈의 세계, 독서의 세계로 입문 시켜준 저서들을 다시 곱씹었습니다. 특히 롤모델인 이지성 작가님의 책을 하나씩 다시 읽으면서 제대로 자기계발 서적들을 씹어 삼킨다는 마음으로 마구 읽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좋다. 10년 뒤 이 녀석들(제자들)이 나(이지성)를 찾아왔을 때, 정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 뭔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 다짐하고 생활을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했고, 잠을 줄였다. 건건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대학 시절 읽다가 내던진 플라톤의 고전을 꺼내 읽기 시작했고, 자기 계발 서적을 하루에 두 권씩 읽었다.
텔레비전은 팔고, 식사는 채식 위주로 바꿨다.
음악은 복음 성가와 클래식 음악을 주로 들었고, 내 꿈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다.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에 플라톤의 고전을 필사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퇴근하면 새벽까지 꼬박 글을 썼다. 모든 것, 그야말로 모든 것을 나의 미래를 위해 쏟아부었다.
그러자 결과들이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했고, 내 말은 점점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 이지성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중에서
번호를 메겨가며 그분이 행한 것들을 하나씩 따라했습니다. 치열하게 더욱 치열하게 말이죠! 그저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다 할 수는 없었지만 저는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영향을 끼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생겼고, 더욱 독서하는데, 글을 쓰는데, 실천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공부해라
....
아이들이 아니라, 내가 변했다.
...
스스로를 변화시키자 내 삶이 변했고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변했다.
- 이지성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중에서
이지성 작가님처럼 관점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움을 즐기게 되었고, 아이들의 변화를 고집하기 보다는 제 스스로가 변하는 길을 택했고, 그로 인해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좀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영향을 받기 보다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될 힘을 얻었습니다.
드디어 제 스스로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이 제가 얻은 수확이라면 최고의 수확입니다.
이지성 작가님의 고백을 오늘도 저의 고백으로 만들어 봅니다.
넌 잘될 거야!
정말 잘될 거야!
심히 잘될 거야!
진짜 잘될 거야!
아니, 이런 말로는 한참 부족해.
넌 말이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너보다 더 잘 풀리는 인생을 산 사람이 없었다는
소리를 듣게 될 거야.
다시 한 번 말해 줄게.
네가 꾸는 꿈은 다 이루어질 거야.
네가 바라는 소원도 모두 이루어질 거야.
네가 사랑하는 사람도 다 잘될 거야.
네가 만나는 사람도 모두 잘될 거야.
넌 복 받았어.
하나님께 엄청난 축복을 받았어.
그래서 넌 말이지.
잘돼!
무조건 잘돼!
자, 여기까지 눈으로 읽었지?
이제 소리 내서 읽어 볼까?
- 이지성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