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헬렌 켈러)는 장님이기 때문에, 앞이 잘 보이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힌트 - 시각이란 선물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답니다.
내일 갑자기 장님이 될 사람처럼 여러분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다른 감각기관에도 똑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일 귀가 안 들리게 될 것처럼 음악 소리와 새의 지저귐과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연주를 들어보십시오.
내일이면 촉각이 모두 마비될 사람처럼 그렇게 만지고 싶은 것들을 만지십시오.
내일이면 후각도 미각도 잃을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고, 맛있는 음식을 음미해보십시오.
모든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자연이 제공한 여러 가지 접촉방법을 통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모든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영광을 돌리세요.
- 헬렌켈러 <내가 만일 사흘 동안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인용
- 진가록 <낭독 독서법> 중에서
역시 헬렌켈러를 헬렌켈러 답게 만든것은 그 누구보다 강력한 간절함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위와 같은 마음을 하루, 매 순간을 살아간다면 그 누구도 헬렌켈러같은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간절함은 감사함을 가져오고, 감사함은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감사함의 반댓말은 감사하지 않는 마음이 아닌 '당연함'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 당연함이 자신의 삶에 만연되었을 때 삶에 대한 간절함은 점점 소멸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 비어커에게도 감사를 표현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였으니 위인들, 성공자들의 마인드 '감사한 삶'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삶을 가르칠 때 간절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감사노트를 써보게 합니다.
2013년 ~ 2016년까지는 매일 감사일기 형식으로 써보게 했고, 2017년 부터는 매주 목요일마다 다섯가지 감사훈련을 위해 오감사 노트를 쓰고 있습니다.
모두다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이 작은 행위로 인해 많은 친구는 감사함, 간절함을 조금은 느끼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헬렌켈러의 간절한 하루를 지난번 작성한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인 것처럼"에 함께 생각그물을 연결해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dreamisme/221325201603
간절함을 통해 감사한 하루를 더욱 살아가고자 합니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