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질을 찾는 방법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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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잘할 수 있는 것이 다 본질이냐?
고스톱이나 애니팡 같은 게임을 진짜 잘하는데 그럼 이게 내 본질일까? 저(박웅현)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것이냐 아니냐가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치는 고스톱이, 애니팡이 당장의 내 스트레스는 풀어주겠지만 5년 후에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본질은 결국 자기 판단입니다. 나한테 진짜 무엇이 도움이 될 것인가를 중심에 놓고 봐야 합니다.

- 박웅현 <여덟단어>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5년'이란 말입니다.
5년 뒤의 삶이 기대가 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 반면 5년 뒤의 삶에 대해 근심과 걱정이 앞선다면 삶의 패턴을 다시 한번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슨 5년 뒤의 삶을 벌써 부터 생각해!'
라고 여기며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잊은채 살아간다면 5년 뒤에는 또 다가올 5년 뒤의 삶을 걱정하며 살아갈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기까지는 하우석 작가님의 <내 인생 5년 후>를 읽으면서 였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위인들의 삶은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으로 살아왔던 저에게 '5년 뒤의 삶'이 부담이 아닌 축복이 되게끔 제 습관을 하나하나 형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책 앞쪽에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찰스 존슨의 말은 저에게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지금부터 5년 후의 내 모습은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요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시작된 <내 인생 5년 후> 프로젝트는 이제 2년 반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게으름이 가득했던 삶의 패턴을 바꾸고, 불필요한 부분은 줄이고, 가치있는 것들을 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아내와 이런 류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내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당신, 올해는 정말 부지런히 잘 사는 것 같아."
"어! 이렇게 살아본 적이 없는데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 매일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하루 하루의 성장!
성장이란 말과 친해진 뒤로 조금씩 본질을 찾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찾은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한없이 부끄러울 때가 많았었지만 본질을 찾기 위해 방향은 잃지 않고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독서, 기록, 글쓰기, 책쓰기의 선순환 에너지는 본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내 인생 5년 후>에 한 청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흑인 혼혈아로서 미국의 비주류이자 이방인 취급을 산 사나이!
그에게 따뜻한 조국도 없었기에 청소년기에는 농구장 구석에서 마약을 한 사나이!
그는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고, 그의 친구였던 레이는 LA에서 노숙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그는 어떻게 그 무시무시한 뒷골목을 벗어날 수 있었을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슴이 기뻐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를 가리켜 오바마라고 부릅니다!

오바마는 삶의 본질을 알고 있게 되면서 자신이 잠재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박웅현, 하우석, 오바마의 조언을 통해 본질을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입니다.
5년 뒤의 삶이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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