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훈련이다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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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박정원)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이 힘든 영어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느냐?'이다. 나도 처음에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대답을 찾을 수 있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가 어려서부터 운동과 음악, 만들기 같은 것들을 좋아했다는 것이다.
(중략)
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훈련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운동과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훈련에 익숙해져 있었던 것이다. 잘 되지 않는 동작을 위해 수백 번 반복하는 지겨운 훈련과정이 운동, 음악 그리고 영어의 그것과 모두 동일했던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운동이든 음악이든 연습하면 연습한 만큼 그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영어도 당연히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무의식 중에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던 것이다.

인생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내가 지금 인생을 사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다. 긍정적 사고 방식은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그 결과가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믿음인 것이다.

- 박정원 <박코치, 대한민국 어학 연수> 중에서


대부분의 성공자가 그렇듯, 박코치의 마인드에서도 역시 '성장형 사고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면 된다'는 단순한 논리는 결국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는 힘이 되고 그 어떤 고된 훈련에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장형 사고 방식과 고정형 사고 방식의 차이는 '네루'가의 모습을 통해 예전에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reamisme/221360386010


저역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요즘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한가지 아쉬운것을 뽑자면 쉽게 '포기하는 자세'입니다.
"선생님, 저는 수학 포기했어요. 다른 것으로 먹고 살래요."
"영어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포기 했어요."
"부모님께서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 말래요. 부모님이 하시던 임대업 물려 받으면 되요. 복잡하지 않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아이들의 섬뜻(?)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포기'가 너무 습관화 되지 않을 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다양한 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는 말이 자주 들리니 그 이외의 것은 쉽게 포기를 통해 자신을 합리화 시킬 때도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포기'라는 말과는 좀 멀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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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두뇌는 고정되지 않았다. 두뇌는 연습으로 단련하는 근육과 같아서 열심히 노력하면 더 똑똑해진다. 너희가 과거에 습득한 기술이나 능력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능력을 익히는 데 연습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생각해 보라. 어떤 것도 단시간에 완전히 익힐 수는 없으니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중에서


뇌는 훈련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포기할 이유가 없지요.
포기 하지 않고 음악 처럼, 운동 처럼 관심갖고 꾸준히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저역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아직 못하는 분야를 만나면 합리화 하듯(?) '내가 아직 관심갖지 못한 분야지만 관심갖고 훈련한다면 이분야도 정복할 수 있어.' 라는 근자감(?) 을 갖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훈련으로 다가가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의 박코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영어를 정말 싫어하는 제가 그의 프로그램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3년 즈음 되겠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영어를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박코치에게 진심 고마운 것은 주어진 영어 자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영어 동영상, 음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를 갖고 훈련을 하니 능률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지요.

그래서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예고편을 만들어 암기하고!
https://blog.naver.com/dreamisme/220699863889


핸드폰으로 쉽게 넣는 방법을 통해 공유했네요!
https://blog.naver.com/dreamisme/220699923605



인어공부 OST인 Under the sea 만드는 방법 등 많은 시도를 통해 영어 공부가 아닌 훈련을 하니 영어가 재밌고 성장하는 기분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를 유지해봅니다.
https://blog.naver.com/dreamisme/220706489647


어학에 관심있는 분도 잘 활용하고 계십니다! 박코치 영어 학습기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등 그 어떤 것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난독증도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https://blog.naver.com/s961263/221021070139


훈련을 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
영어도 공부가 아닌 훈련을 통해 성장의 기분을 느낀다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먼저 나부터 영어를 정복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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