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를 감명 깊에 봤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영화를 볼때 명대사를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 영화속에 제가 받은 귀한 영감이 있었습니다.
바로 작가마인드!
유해진(황해철 역)이 독립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장면인데요.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한명 한명 어떻게 독립군이 되었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이 장면이 저에게는 작가마인드를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무슨 일을 하든지 누구나 작가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것!
글을 쓰면서 말이죠.
작가마인드가 중요한 이유는 세상을 나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진정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최민식(홍범도 장군 역)이 이런 말을 합니다.
글을 쓰는 순간, 새로운 삶의 시작이 일어납니다.
저에게 있어서 <봉오동 전투>는 새로운 글의 세계로 들어가는 첩경(지름길)이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2DdT2D31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