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배짱의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내가 느끼는 열등한 부분에 대고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한번 외쳐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시험만 보면 긴장하고 떠는 나에게 "그래 나 좀 긴장한다.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키가 좀 작다. 그래서 어쩌라고?"
"우리 집 좀 가난하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인정해버리고 나면 살짝 분한 마음이 올라오면서 그 열등한 요소를 치고 올라가려는 용기가 나오게 됩니다.
열등한 부분을 숨기고 부끄러워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것을 인정해버리고 "그래서 어쩌라고?"해 버리면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나도 모르는 내면의 힘이 나옵니다.
- 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오늘 감정(감사)에 대하는 새로운 "그" 법칙을 알게 되었네요!
지난번 까지 제가 주로 활용했던 방법은 "3그 법칙" 이었습니다.
1. 그러거나 말거나
2. 그럴 수도 있지.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 "그래서 어쩌라고?" 법칙까지 더해서 "4그 법칙"이 되었습니다.
"3그 법칙"은 지난 2017년 6월 12일에 작성한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reamisme/221027007396
간단히 다시 상기시켜봅니다.
하나. 그러거나 말거나
- 예를 들어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을 경우 흘려듣기 기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둘. 그럴 수도 있지
- 상대방의 실수에 대해 너그럽게 용서가 됩니다.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보여지는 링컨의 모습은 이를 아주 잘 지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을 탓할 수만도 없네. 우리도 그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그들과 같은 행동을 취했을 지도 모르니까.
셋.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르지 않은 것인가 할 정도로 거의 모든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꿈 전도사인 김수영 작가님은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꿔봐>에서 강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Because 라는 변명의 단어보다는 Despite라는 도전의 단어를 기억해라
여기에 오늘 네번째 혜민 스님의 기술인 "그래서 어쩌라고?"를 더해 '4그 법칙'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를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것이 몰려올 때 STC 버튼(Stop, Think, Choose)를 눌러 이 "4그 법칙"을 총 동원 하겠습니다.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기 위해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더욱 응원가득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