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라고'의 내면의 힘

by 김진수 밀알샘
image_4128973481511555428378.jpg?type=w773
image_739748501511555428380.jpg?type=w773
우리에겐 배짱의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내가 느끼는 열등한 부분에 대고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한번 외쳐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시험만 보면 긴장하고 떠는 나에게 "그래 나 좀 긴장한다.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키가 좀 작다. 그래서 어쩌라고?"
"우리 집 좀 가난하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인정해버리고 나면 살짝 분한 마음이 올라오면서 그 열등한 요소를 치고 올라가려는 용기가 나오게 됩니다.
열등한 부분을 숨기고 부끄러워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것을 인정해버리고 "그래서 어쩌라고?"해 버리면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나도 모르는 내면의 힘이 나옵니다.

- 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오늘 감정(감사)에 대하는 새로운 "그" 법칙을 알게 되었네요!
지난번 까지 제가 주로 활용했던 방법은 "3그 법칙" 이었습니다.
1. 그러거나 말거나
2. 그럴 수도 있지.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 "그래서 어쩌라고?" 법칙까지 더해서 "4그 법칙"이 되었습니다.

"3그 법칙"은 지난 2017년 6월 12일에 작성한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reamisme/221027007396


간단히 다시 상기시켜봅니다.
하나. 그러거나 말거나
- 예를 들어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을 경우 흘려듣기 기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image_2191751911511556236036.jpg?type=w773

둘. 그럴 수도 있지
- 상대방의 실수에 대해 너그럽게 용서가 됩니다.

image_5721168751511556309506.jpg?type=w773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보여지는 링컨의 모습은 이를 아주 잘 지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04.png?type=w773
그들을 탓할 수만도 없네. 우리도 그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그들과 같은 행동을 취했을 지도 모르니까.

셋.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르지 않은 것인가 할 정도로 거의 모든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꿈 전도사인 김수영 작가님은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꿔봐>에서 강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Because 라는 변명의 단어보다는 Despite라는 도전의 단어를 기억해라
image_1905601721511556518651.jpg?type=w773
image_6902061241511556518652.jpg?type=w773

여기에 오늘 네번째 혜민 스님의 기술인 "그래서 어쩌라고?"를 더해 '4그 법칙'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를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것이 몰려올 때 STC 버튼(Stop, Think, Choose)를 눌러 이 "4그 법칙"을 총 동원 하겠습니다.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기 위해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더욱 응원가득 드립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정말 절실한 독자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