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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마루 황상하 Jan 20. 2024

후킹, 일관성의 중요성

나의 유튜브 이야기 2편


1. INFP가 자존감 높이기 쉬운 유형인 이유[MBTI 가이드 1편]

2.MBTI에 과몰입하게 되면 야X이 되는 이유 [MBTI 가이드 2편]

3.저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그럼에도 외롭지 않습니다[인간관계 본질 가이드]

4.인생이 힘들 때 이 영상을 보면 무조건 잘 될 겁니다

5.모두와 잘 지내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어요. 왜나면… [인간관계 현타, 스트레스,   회의감]

6.자신을 지키지 못하는게 착한 사람일까요? │인간관계 스트레스, 착한 사람 증후군,   착한 아이 콤플렉스

7.살면서 우울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8.사람이 공부를 하기 싫어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9.우리가 알고 있는 공감은 동조(동정)에 가깝다

10.MBTI를 제대로 이용해야만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MBTI 가이드 3편]

11.MBTI를 보면서 두 단어를 헷갈리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외향, 내향과 외면,   내면 뭐가 맞는 말일까? [MBTI 가이드 4편]

12.INFP가 ENFP, INFJ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MBTI 올바른 이용 방법 [MBTI 가이드 5편]

13.자칫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나만 모르는 비밀과 말, 행동

14.집중이 안 될 때 마법처럼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3가지 질문, 방법

15.자존감, 자아존중감은 하나의 흐름으로 높이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16.진정한 나를 찾는 것, 나를 위한 삶, 변화, 시간, 투자, 선물, 공부란   무엇인가?

17.외로움의 근본적 원인과 이기는 법 [같이 있어도 외로울 때 극복하는 방법]

18.자존심은 버릴 수 없습니다. 억제기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뿐

19.MBTI를 왜 유사과학으로 볼까?

20.MBTI 유형별 특징으로 판단할 때 가스라이팅이 되는 이유

21.INFP-T와 INFP-A의 차이를 성격심리학에 근거해서 알려드립니다.

22.원인만 알면 번아웃은 계속 찾아옵니다 │ 번아웃 극복 방법

23.자기계발의 진정한 의미 │ 자기계발서 제발 읽지마세요

24.MBTI로 우울, 불안 감소한다던데?

25.나의 가치, 진로를 찾는 여행을 같이 떠나보실래요?

26.사람 만날 때 기준은 3가지로 바라보시면 됩니다. │ 친구관계 조언, 인간관계   비법

27.아싸가 평생가는 친구 만든 3가지 방법│인간관계 비법, 친구관계 고민

28.낯가림 심한 사람, 낯가림 극복한 100% 방법 │ 인간관계 비법, 친구관계   고민, 인간관계 고민

29.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의 흐름으로 흘러간다고?

30.외로움이 애틋함으로 바꾸는 방법 / 외로움을 느끼는 모태솔로가 아픈 이유 /   외로움을 늘 느끼는 당신을 위한 영상

31.직접 겪어본 우울증, 그리고 용찬우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32.마음공부, 진짜 심리학이 말하는 것은?

33.ENFP -T와 ENFP -A 차이를 성격심리학에 근거해서 알려드립니다.   [MBTI 가이드 4편]

34.생각보다 간단한 행복해지는 방법 육각형 인간도 모르는 비밀

35.심리학이 들려주는 끌어당김의 법칙 비판 [심리학 이야기 1편]

36.심리학이 들려주는 흡연보다 해로운 전염병이 된 외로움 이야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현실적인 3가지 방법 [심리학 이야기 2편]


위의 표는 제가 유튜브 영상 올린 개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상을 쭉 살펴보시면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외국이나 한국의 유튜브를 알려주는 영상들을 보면 유튜브는 섬네일 이미지가 아닌 1차는 제목, 2자는 해시태그와 설명, 3차는 영상의 자막의 텍스트로 어떤 채널인지 섬세하게 알고리즘이 분류한다고 합니다.

제 채널을 보면 텍스트만 보면 이게 심리학 채널인지 어떤 채널인지 감도 안 옵니다.

네... 이건 뭐 제 업보죠. 알고리즘이 일 못하도록 만든 제 잘못입니다.


최근 올린 심리학이 들려주는 끌어당김의 법칙 비판이라는 영상의 추천 영상이 어디에 달렸나 보면

알고리즘이 일하기 위해 이곳저곳에 영업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유튜브 알고리즘은 영업사원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 : 이 채널 어떤 채널이지 하면서 말이지요.

알고리즘이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대상은 ~고 연령대는 ~사람을 추천해 줘야 해.

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해 줬을 텐데. 그게 안되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알고리즘 최적화하기 위해 향후 계획은 롱폼 앞에 "심리학"이라는 단어를 꼭 넣을 계획입니다.

알고리즘이 "이 채널은 심리학 채널이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롱폼과 숏폼의 알고리즘은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은 다들 알 것입니다.

숏폼은 피드에 무작위 노출하여 시청 지속시간과 영상 이탈률이 낮은 영상이 많은 사람에게 퍼지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롱폼은 좀 다릅니다.

제 영상의 제목을 보면 후킹 된다는 느낌도 많이 없습니다.

한 달 내로 조회 수가 높은 영상 중에 후킹 요소를 골라서 제목과 섬네일을 선정해 보도록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또한 일관성은 앞서 언급했듯이 알고리즘 최적화하기 위해 "심리학"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고 해시태그에도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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