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생각
“사명은 내삶을 되새김하게 해주는 여물이자, 시장에 나를 브랜딩하는 상징이다“
나의 사명은 ‘누군가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돕는 삶’이다. 한 단어로는 ‘DreamMaestro’다. 전자는 ‘문장형 사명’이라고, 후자는 ‘단어형 사명’이라고 이름 붙였다(자가명언).
저 사명단어, 사명문장을 셀 수 없이 되새김하며 살고 있다. 삶과 꿈에 대한 7권의 책이 나올 수 있었던 영감과 열정의 원천이다.
늘 그렇듯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책상 위에는 내 사명이 담긴 ‘Dream Tower’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매일 매일 ‘네가 너 자신과 약속한 너의 사명을 위해 살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장사도 넘어뜨린다는 쨉 펀치를 날려주고, 속 곳 적시는 가랑비도 내려주고 있다. 내 삶에서는 맹자의 서당이 드림타워다.
내삶을 되새김하게 해주는 사명을 가졌는가?
사명을 가졌다면 그 사명을 상시 현시(顯示, 나타내 보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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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꿈을훔쳐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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