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CEO의 외로움은 다르다

[서문] 우아하게 경영하고 품위 있게 은퇴하기 위한 CEO 묵상집

by 유선영 소장

✔ 치열함을 지나온 인정

✔ 고독을 견뎌온 품격

✔ 다음 세대를 향한 책임


당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인가요?

그렇다면 잘 오신 겁니다.


<어느 CEO의 이야기>


잘 살아남았습니다.
치열했고, 고독했고,
혼자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제는
그 시기를 잘 넘어
잠시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음 국면을 생각하게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더 확장하는 것보다
잘 정리하는 일이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더 크게 남길 것인가 보다
어떻게 잘 넘겨줄 것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회사를, 관계를, 이름을
그리고 내가 만든 시간들을
다음 사람에게 건네는 방식에 대해 말입니다.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는
성장보다 더 큰 과제이고,
성과보다 더 무거운 책임입니다.


잘 정리해서
잘 넘겨주는 것.

그 자체로
충분히 위대한 유산이 될 수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그래서,

잘 살아남은 CEO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전략이 아니라
속도를 늦추고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아함은 느슨함이 아니라 정리이며,
품위는 떠날 준비를 하는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유소장의 한마디>

치열하고 고독한 시기를 잘 지나온 CEO에게
이제 중요한 것은 더 확장하는 일이 아니라
잘 정리하고, 잘 넘겨주는 방식이죠.


그 선택은
성장보다 깊고,
성과보다 오래 남는
위대한 유산이 됩니다.


아래의 질문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당신만의 대답을 준비해 보세요.


그 선택의 이유도 당신의

고요한 수첩 하나를 골라 고스란히 정리해 보세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묵상이

시작된 오늘을 축하하며 응원합니다.


묵상 #1

당신은 지금

회사를 더 키우는 일에 집중하고 싶은가요?

아니라면

위대한 유산이 될 수 있도록 잘 넘겨주는 일에 집중하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