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예수는 영성 혁명가였다. 바리새인 서기관이라는 로마와의 정교 유착된 세력들에 맞서 예수는 민족 종교에서 세계종교로서 천국의 개념과 구원의 대상을 넓혀갔고 그의 사랑은 2000년 이후를 살아가는 지금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예수의 성장은 자세히 기록이 안되어 있지만 그의 공생애 과정 3년동안 그의 가르침은 모두 4복음서로 남았다. 기독교라는 하나의 종교 또는 신학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봐도 예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따뜻하고 의미있는 통찰을 우리 마음속에 새겨 넣어주고 있다.
예수가 누구인가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 지금도 울림을 줄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프고 힘든 삶은 로마시대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수를 따르던 산상수훈 처럼 설교를 듣고 싶어 온 무리, 보리떡이랑 물고기 하나 나눠먹고 싶어서 모인 무리처럼 우리는 예수 앞에서 각자의 사정과 아픔을 가진 무리들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사람, 중풍병자에 온갖 병이 있는 사람들 있었던 것을 보면 우리가 이 중 하나는 포함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든다. 사회에서 마음이 치이고 병들어 내 삶에서 번아웃이 올려고 하는 사람, 인간관계 때문에 힘든 사람도 모두 예수의 무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제자로서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더라도 예수가 어떤 말을 했는지를 더 알아보기를 바란다.
예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 사랑하라'는 것 아닐까 위로 부터 내려오는 사랑을 알아 주길 바라는 마음을 알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지금은 무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흔들리는 세상속에서 남들과 다른 결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이 사랑이라면 더 쉽지 않을 수 있다. 사랑은 오래 참아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전도가 아니라 철학으로라도 예수의 말을 접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의 인생수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는 것이야 말로 성경을 읽는 것만큼 중요하다고필자는 생각한다. 예수가 살아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을까를 생각하며 이 글을 써 내려가도록 하겠다.
그럼 예수의 말을 읽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