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할 때면
행여나 건강한 몸 상하고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될때가 있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모험이다
여행을 내가 하는 이유는 길지 않아도
돌아왔을 때 내가 있던 곳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는 것,
세상이 넓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수많은 삶의 형태가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에
내 생각을 '개안(開眼)'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건강을 감수하는 이유, 몸이 상할까봐 걱정을 함에도 하는 이유이다.